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린이가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보살핌 속에서 행복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노란색: 지혜를 겸비하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교육공동체
자주색: 직관력, 통찰력, 감수성이 풍부한 교육공동체
초록색: 생명의 색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공동체
겉과 속의 색이 같고 살아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처럼 몸(겉)도 마음(속)도 건강하게 자라서 세계로 향하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율포 어린이를 상징한다.
봄날 파란 하늘을 하얗고 깨끗하게 수놓은 배꽃처럼 우리 주변을 환하게 비추고, 행복한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어린이를 상징한다.